경북 지역 최고의 파도 퀄러티를 만들어내는 리버 마우스 포인트다. 리버마우스의 특성 상, 평상 시에는 작은 파도가 대부분으로 입문 및 초급자들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풍랑주의보와 같은 빅스웰일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곳이다. 포항 신항만과 더불어 경북을 대표하는 서프 스폿이며 방송사 MBN 에서 방영됐던 국내 최초 서프트립 예능 '바다가 들린다'의 출발 장소로 소개되며 널리 알려졌다.

해변 정보

Wave Quality	리버 마우스
Experience	초급자, *빅스웰 시에는 중·상급자
Season	9~3월, 태풍 전후
Bottom	모래
Wave Power	다소 느림
Best Tide	모든 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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