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문화 큐레이션 플랫폼 내 손안에 바다, WSB FARM
IT의 'I' 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바다에 가지 않아도 파도 상황을 알고 싶다'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주)더블유에스비팜(WSB FARM)은 단 3대의 CCTV로 파도웹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소수의 매니아층 입소문을 통해 회원수는 급증했고, 서핑을 기반으로 해변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어요.
국내와 해외 모두 볼 수 있는 약 53대의 고화질 파도웹캠(CCTV)과 해양 레저에 특화된 기상 예측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매일 확인 가능한 파도예보(특허 등록), 중고마켓과 카풀 등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선별된 콘텐츠와 아이템을 제공하는 해변 문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주)더블유에스비팜(WSB FARM)은 IT 기반의 벤처 기업 & 스타트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스스로도 놀라울 뿐이에요.
가까운 미래에는 해변의 모든 정보를 한 손에 담은 슈퍼 앱을 만들고 싶습니다.
바다를 향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 안에 (주)더블유에스비팜(WSB FARM)이 담겨 있을 그 날까지 거칠게 파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