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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TV] 빅웨이브에 도전하는 서퍼 샘 윤(Sam Yoon)

SURF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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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 미야자키 최대급 빅 스웰에

현지 서퍼들과 함께 도전한 서퍼 샘 윤(Sam Yoon)!


샘 윤은

호주 교포 출신의 한국인 서퍼로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손꼽히는 빅 웨이브 서퍼다. 또한, 본인의 

서프보드 브랜드 'flyingsoulsurfboards'를 

핸드 셰이핑으로 제작하는 셰이퍼이기도 하다.


샘 윤은 

앤드류 키드먼이 제작한 'Sprit of Akasha'를 통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출처 - [FUNRIDE: Surfing Miy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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