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서핑 소식과 다양한시선으로 보는 서핑 이야기
서핑을 즐기는 서퍼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상상이 있다. 흔히 시크릿 포인트라 부르는 나만의 서핑 스폿에서 혼자만의 서핑
스물일곱 살 때 여행하며 연습장에 볼펜으로 낙서하듯 시작한 작업이 지금 아크릴 물감과 캔버스까지 왔다
서프보드를 제작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서핑을 해왔다. 다양한 보드를 접하면서 브랜드마다 고유한 특징
대만 화롄에서 약 3개월간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대만의 서핑 시즌을 알리는 첫 서핑 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함축된 유머와 메세지를 담은 디테일한 표현에 집중해 작업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한다. 물론 좋은 성적으로 우승하면 좋겠지만, 입상하지 못하거나 내 기량을 모두 보여주지 못해도 예전만큼 좌절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시스템인 ‘말리부 보트’의 ‘서프게이트’ 시스템을 이용한 무료 웨이크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양양 지역 주민과 서핑을 사랑하는 전문 서퍼, 해돋이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해 환경 캠페인을 더한 일출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