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서핑 소식과 다양한시선으로 보는 서핑 이야기
더 이상 쉽게 쓰고 버려지는 반복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건강한 환경 만들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WSB FARM ORIGINAL SERIES] 특별기획_서핑의 미래 인공서핑 방문기
스스로에게 ‘삶에 최선을 다했는가?’라고 물었을 때 나는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특별한 날 전하는 선물은 그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일이다. 반대로 선물을 줘야 하는 입장이라면 선물 선택에 많은 제약과 고민이 동반된다.
장시간 서핑을 하는 서퍼들의 경우는 피부는 물론 눈의 안전을 위해서도 서핑 모자를 착용하는 것을 권한다.
한국에서는 스노보드 고글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드래곤(Dragon)은 본래 1993년 캘리포니아 주 카포 비치에서 선글라스 브랜드로 시작됐다
필리핀 샤르가오 섬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서퍼들에게는 필리핀의 서핑 수도로 불린다.
REnextop 아시아 서핑 투어(RAST)는 중국 기업인 REnextop의 후원으로 아시아 서핑 협동 조합(ASC)과 Halfway - Kuta Boardriders가 만든 중국
아름답고 예술적으로 보이는 탠덤 서핑(Tandem Surfing)은 실제로도 스포츠와 예술을 결합한 형태로써 보다 깊은 본질 또한 하와이 전통을 지켜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래된 빌보드(광고판) 원단을 서핑과 아웃도어 관련 제품으로 바꾸는 회사, 레어폼
아무도 없는 새벽 혼자서 서핑을 하고 있는 YB 밴드 김진원의 모습은 기사문과 천진 해변을 찾는 서퍼들에게는 낯설지 않다.
여전히 우리는 PVC 파이프 보온재를 이용해 레일을 감싸고 에어캡을 둘둘 말아 고가의 보드 백에 구겨 넣고 있다. 그럼에도 긴 여정 속 깨질 것 같은 불안감은 계속 된다.